+ 송만호 (2008-06-25) ㅎㅎㅎ 쪼금만 더 머리를 깍두기같이 각지게 깍으시고 얼굴에 흉터도 하나 그리시믄 행님소리 들으실틴디~~~^^  
+ 왕다혜 (2008-07-10) 언제나 유쾌하신 우리 신부님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