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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경
(2008-06-28)
하느님께 한평생을 순명하며 사시는 성직자분들께 한없는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.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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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08-06-30)
우리 본당 주임신부님(이홍근, 스테파노)의 빛 바랜 성무일도가 다시 생각납니다. '젊은이가 무엇으로 제 길을 보존하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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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08-06-30)
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.'(시편 119,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