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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08-07-03)
새 성전을 신축을 위한 첫 단계지만 신자들의 흔적도 함께 지워지는 듯 하네요. 그리고 이제부터 더 많은 우리의 기도와 정성이 더 필요한 때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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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08-07-03)
전례분과장님! 성전 철거 순간 순간의 기록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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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춘자
(2008-07-05)
30년동안 다니던 성당이 허물어진다니까 마음이찡하네요 열심히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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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성
(2008-07-07)
늘~수고하시는 전례분과장님 감사하고 수고많이 하십니다.묵주기도는 계속진행될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