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
송만호
(2008-09-04)
그러게 담배 끊으시라니까요!!! 누구신지 잘 아실겁니다.
+
정지혜
(2008-09-04)
무섭네여..ㅜㅜ
+
지문성
(2008-09-06)
내 지체라해서 내것이 아닌란걸~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에 따른 책임감으로 몸을 아껴야 해요.내몸은사랑하는누군가가있는한나의것이아니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