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
최계정
(2008-10-16)
함께 성가대를 잠시 했었는데 참 반갑네요... 그당시 부단장까지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... 여하간 소식 전해주셔서 회장님께도 감사~~~ ^^
+
한용수
(2008-10-17)
최 프란체스카 님 오랜만입니다. 뵌지가 좀 됐죠. 글로리아가 일본대학에서 학국어를 가르치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어요 안부 좀 전해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