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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08-10-30)
가을의 풍성하고 넉넉함 보다 이게섬을 사랑하는 딸기아부지가 더 멋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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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원
(2008-10-30)
쏭닥언뉘! 벌써 시월의 끝자락이네요...ㅠㅠ..이렇게 세월이 가는게 싫어요...무서워요!!..이잉..언니는 절므니 좋을 것 같은데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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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만호
(2008-10-30)
그래에~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항상 청춘이란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