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09-01-04) 이문동 공동체를 위해 항상 변함없는 봉사 감사드립니다. 새 해에도 회장님과 가족 모두 평안하세요  
+ 서우선 (2009-01-04) 우리 교회 공동체를 위해 항상 애 쓰시는 총회장님! 감사드립니다. 건강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