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09-04-22) 엘리사벳 오랜만이죠 그런데 자주 쉬면서 더 힘든 것도 경험했으니까 앞으로 자주 뵈요 ㅎㅎㅎ  
+ 송만호 (2009-04-22) 근데 왜 남의 남자들 팔짱을 끼고 난리들이야? 괜히 다정한 척들하네...^^  
+ 박유리 (2009-04-23) 자주온다는 말 새겨보아용~!! 반가반가...난 못밨다는...흑흑..내가 넘 일찍가서..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