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06-08-09) 세째 줄의 글과 사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혀야 겠습니다. (고향을 잃어버린 것은 失鄕民이 아닌가요)  
+ 서창원 (2006-08-09) 셋째 줄의 글과 사진과는 깊은 관련이 있는 줄 알았는데요...ㅋㅋㅋ  
+ 박준호 (2006-08-09) 서요셉과 마리아 새벽 성가대 입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 ^^  
+ 이종택 (2006-08-10) 무덥고 짜증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쎄미나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