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09-10-14) 서창원(요셉) 기획분과장 님! 회사 업무도 무척 바쁘신데 업무 중에 슬금 슬금 바자회 프로그램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.  
+ 한용수 (2009-10-14) 더구나 고마운 것은 능력이 뛰어 남에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능력을 절제하시면서 분담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.  
+ 서창원 (2009-10-14) 절제가 아닙니다. 그릇이 작은 사람입니다. 그저 이끄시는데로 따라가며,,, 많은걸 배울 뿐입니다.  
+ 송만호 (2009-10-14)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. 하느님께 잘 말씀드리지요. 이번에 찌질한것좀 없애달라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