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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09-10-19)
겉으로 표현은 못했지만 많은 교우들이 오랜 만에 그토록 꿈꾸던 보금자리를 찾은 듯 편안한 모습에서 우리의 희망을 본 하루 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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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윤규
(2009-10-20)
주님의 집(나의 집)에서의 하루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음에 감사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...수고하셨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