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0-01-18) 꾸준하게 봉사활동 하시는 민 대건 안드레아 형제님 오랜 만입니다. 강인기 세례자 요한 분과장님은 올 해 사목협의회 부회장님으로 임명되셨습니다.  
+ 공희숙 (2010-01-20) 대건안드레아님 반갑습니다. 가끔 이렇게 안부 전해 주세요. 이름도 예쁜 숲속성당에서 계속 활동하고 계신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