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
한용수
(2010-06-05)
역쉬 주일핵교 샘은 다르네 그날 프란이 주방에서 봉사하는 것을 보고 반가웠는디 방해가 될까봐 유개장 만 맛있게 먹구만 왔슈, 이곳에서라도 자주봐 잉
+
박준호
(2010-06-06)
프란 아줌마 오랜만입니다요. 잘 지내시죠. ^^
+
한용수
(2010-06-06)
대건 안드레아성가대 주노님은 아직 숨 잘 쉬구 있구만유 이게껏 눈팅만 하는구줄 알았는디 가락도 건재하시네유
+
최계정
(2010-06-07)
아이구~ 여기서도 언제나 이렇게 반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자꾸자꾸~ 들어옵니다! ㅋㅋ 주노오라버니 뵙고싶네요... 주일새벽미사때만 뵐 수 있는 건가요??
+
박유리
(2010-06-08)
준호단장님은 새벽에만 뵐수있따지요~ㅋㅋ 자주자주 성당에서 뵈여~ 미사때말고 그날처럼 봉사팀에서!?ㅋㅋ
+
이경옥
(2010-06-11)
예^^ 맞아요 맞아요 기쁘게 일하시는 얼굴을 보고 저도 기운이 펄 펄 솟았답니다 ㅋㅋ
+
이경옥
(2010-06-11)
항상 반모임에 경현 유스티노 아기도 함께하고 엄마가 복음 읽을 땐 아기가 두손모아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 참, 행복한 가정이예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