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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0-06-17)
드디어 이문동 성당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기쁨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. 시작은 늦었지만 앞으로 어르신들의 더욱 활기찬 모습을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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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0-06-17)
서우선 데오필로 회장 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변함 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