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서창원 (2010-08-14) 청년! 이름만 들어도 부럽습니다.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 근데 늙으신 쏭닥 청년 사진은 안 보이네요..^^  
+ 한용수 (2010-08-16) 바쁜 중에도 캠프에 참석한 이문동 성당 청년들 참 대단하고 부럽습니다. 그동안 성전 짓느라고 고생도 많았으나 앞으로는 더 많은 활동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