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0-08-25) 수도회 신부의 기도는 성체 앞에서 조배하면서 이뤄지지만 재속신부의 기도는 강론을 준비하고 고백소에서 신자들의 삶을 듣고, 신자와 함께 미사를 집전하며  
+ 한용수 (2010-08-25) 이뤄집니다. "  
+ 한용수 (2010-08-25) "신부는 하느님께서 당신 입술로 바람을 불어넣어 연주하시는 퉁소와 같은 존재입니다."  
+ 한용수 (2010-08-25) "재속신부는 세상에 머무는 사람입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