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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원
(2010-09-16)
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지는 공동체가 되었으면...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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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0-09-16)
요셉 기획분과장 님 우리 모두가 "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신앙 생활을 한다면" 그런 공동체가 쉽게 이루어지겠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