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0-09-28) 서 요셉 기획분과장 님! 그 멋진 곳을 홀로 다녀오셨다는 말씀입니까? 토욜에 어리 버리한 지들도 한 번 대불고 가시면 어때 유?  
+ 서창원 (2010-09-29) ㅎㅎ... 게으른 제가 혼자 갔을까요? 언제 제가 다 완주하고 제일 좋은 구간을 추천해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. 그때가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