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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0-10-10)
쏭닥을 생각하면 마음은 즐겁고 눈은 부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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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원
(2010-10-12)
思君...??... 이문골에서... 깊어가는 가을 밤에.. 그토록 보고싶어하는 그 분이???... 혹시 인덕원 그 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