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최계정 (2010-10-25) 회장님 말씀에 힘을 얻어 2008년에 멈추었던 성경쓰기를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지난 주부터 시작했습니다. 아자아자! 화팅!  
+ 한용수 (2010-10-25) 최 프란치스카 오랜만입니다. 잘 지내고 계시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