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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숙
(2010-10-12)
옴마야! 당황시러버서 우짜꼬예.ㅎㅎ 저보다 더 대단하신 미카엘 총회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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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숙
(2010-10-12)
바쁘신 와중에서도 성경쓰기에도 열심이신 미카엘 총회장님과 홍혜자(데레사)자매님을 뵈면 존경스러운 마음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