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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윤규
(2010-10-18)
좋은글 감사합니다. 각 구역의 하나된 모습과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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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0-10-19)
최 리베르또(가정사목분과장님) 연령회 부회장님 바쁘신 중에 열심히 봉사해주셔서 더욱 알찬 대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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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장석
(2010-10-20)
좋은글에 소인도 공감 하는 바입니다. 앞으로는 더욱 발전하는 연령회 되시기를 바라며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