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1-01-01) 정 마르티노 구역장님 이게섬에서 만나니까 더 반갑습니다. 이게섬에는 개발, 환경문제등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떠나 아쉬웠는데 방문해 주셔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