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1-02-23) 박 안젤로 님 안녕하세요 어제 옆자리에서 함께 미사 참례를 했는데 이렇게 이게섬에서 건강한 모습, 사랑하는 마음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. 자주 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