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1-03-10) 오창석 요셉 부주임 신부님이 이문동 성당에서 부임하신 후 첫 영명축일 이시네요. 저도 함께 축하드려요  
+ 박찬규 (2011-03-11) 매일 '사제들을 위한 기도'와 '수도자들을 위한 기도'를 바치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그 분들의 수고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일. 당근 축하드려야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