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유태희 (2011-03-30) 미사참례 받으신은총 나눔 행하시는 형제님을 매주화요일 만날수있어서 *행복합니다*  
+ 박찬규 (2011-03-31) 유바오로 단장님! 화요일의 새로운 관계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, 그 자체가 삶의 보람이며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. 늘 평안하시고 가내 평화 충만하소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