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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1-04-03)
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의 존귀함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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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규
(2011-04-09)
헬레나! 생각이 고맙고 행동함이 감사하구나. 그야말로 유일무이한 '나'라는 생명체의 소중함을 다시 깨우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황송하다. 건강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