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1-04-21) 문 바르톨로메오 생명위원님 졸 졸 흐르는 냇물이 큰 바다를 이루 듯이 작은 힘을 합치면 더 큰 힘으로 아름답게 변 할 것입니다.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