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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1-05-05)
어머니를 생각하면 ‘감사’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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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규
(2011-05-06)
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, 찾아오시는 사랑의 빛을 듬뿍 받아들이는 5월이 되길 소망하며 성모 어머님을 향한 따듯한 사랑으로 꽃을 피우길 기다리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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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명철
(2011-05-10)
좋은시절 5월은우리 어머니의 계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