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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춘영
(2011-09-26)
청년들의 참여가 적어 너무나 송구스럽네요... 저조차도 평일근무가 9시가 넘어 끝나 아쉬운 맘뿐입니다. 청년들도 이런 모임에 매력을 듬뿍 느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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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춘영
(2011-09-26)
좋은 글 감사합니다. 글 복사해서 저희 클럽으로 옮겨갑니다.. 많은 이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