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06-09-29) 그동안 많은 고생하셔죠, 그래도 이런 모습을 보면 힘들었던 일 다 잊고 뿌듯함과 주님께 감사하는 맘이 절로 생기죠. 수고하셨습니다.  
+ 최계정 (2006-09-29) 이창엽 요한(세라피나자매님의 아들인 동시에 프란의 조카)과 더불어 첫영성체의 축복으로 다시금 새로와진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..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