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정지혜 (2006-09-30) 큭큭 재밌었겠다  
+ 서창원 (2006-10-02) 정리를 참 잘한것 같습니다. 빨리 2편이 보고싶습니다. 그 때의 추억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.  
+ 김중서 (2006-10-04) 준비하느라 고생 했어요, 그러데 나는 어디있지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