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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1-11-16)
안나 단장 님 성당이 어려울 때 베네딕도 성가대 단원들과 정성껏 봉사를 해주셨습니다. 청년들이 앞장서 봉사하는 우리 성당은 새 성전 만큼 아름답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