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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련
(2011-11-29)
어느덧 대림. 기쁜 성탄을 맞이하고자 대림특강 참석을 계획해보지만... 직장생활, 퇴근후 아기 돌보고, 입덧까지... 왠지 여의치가 않네요.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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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1-11-29)
와우! 민서 맘 그럼 민서가 곧 동생을 보게 되겠네요, 축하, 축하 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