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1-12-07) 하느님 말씀은 머리로 깨닫는 것 보다 가슴으로 행하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.  
+ 김지연 (2011-12-08) 마음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