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2-01-18) 서우선(데오필로) 노인대학 교장샘 님 오랜 만에 이게섬에 오셨네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이게섬에 자주 오셔서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눠 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