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2-04-16) 정 마르티노 시설분과장 님 좋은 제안이시네요 이런 내용이 전 신자가 알 수 있도록 주보를 통해서도 알렸으면 좋겠네요. ㅎㅎㅎ  
+ 박충권 (2012-04-21) 찬미 예수님! 사무실입니다. 이번 주보에 실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