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2-04-29) "믿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혜입니다.", "사랑과 신앙은 하나인 것" 사무장님 이게섬에 오심을 환영합니다. 자주오세요  
+ 박충권 (2012-04-29) 네! 회장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