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박난희 (2006-10-11) 게시판에서 전아녜스님을 만나게 되니 주말에 보는것 같이 반갑네요^^  
+ 한용수 (2006-10-12) 성경공부로 인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많이 깨닫게 해 주신 데레사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. 많은 분들이 같은 느낌일 거에요.  
+ 신미남 (2006-10-17) 저도그래요 신데라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