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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05-03)
"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" 요안나 님 선착순 아닌가요? 다행이네요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주실 수 있어서 행복하시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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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05-03)
이게섬 가족 여러분! (시골 이장 님 톤으로 해야 느낌이 오는데) 김 요안나 님은 성경을 13번째 쓰고 계십니다. 우리 모두 힘찬 박수 부탁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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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숙
(2012-05-04)
미카엘 형제님 감사합니다.^^ 에공 부끄러워용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