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2-05-14) 이 도비아 단장 님! 웃음소리 만큼이나 멋집니다.  
+ 윤진후 (2012-05-14) 개인적 소담입니다만 신앙은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.저도 그 양심을 저버리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. 솔직하신 말씀에 감동받고요~ 나눌수있어 감사드립니다  
+ 최윤규 (2012-05-15)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.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‘뽑혀서 바다에 심겨라.’  
+ 최윤규 (2012-05-15)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.(루가복음 17장 6절)  
+ 이상운 (2012-05-21) ♥누가 뭐래도 이제까지 잘 살아 오신것 같습니다~ 주의에 서 인정합니다 그렇게 말씀 하시면 주님 대전에 떳떳 할자 누가 있겠습니까?  
+ 이상운 (2012-05-21) ♥계속 용서하며 용서받고 주님을 닮아가는삶이 신앙인의모습이라 생각 됩니다~♥  
+ 유태희 (2012-06-12) 도비아님,,,평신도 중 에서도 "성인평신도" 라는 호칭을 받을날 기도드릴께요-- 아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