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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05-23)
최 리베르또 가정분과장 님의 화목한 부부의 이야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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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원
(2012-05-29)
언제나 다정한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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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태희
(2012-06-12)
아멘. 리베르또님감사합니다,,, 나만을 믿고 살아온 김벨라뎃다-"웃으며 살게 해줄께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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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재영
(2012-06-12)
저두 이글을 항상 생각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