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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05-29)
"배고픔의 양식은 늘 채워도 채워지지 않지만 진리의 양식은 채우면 채울수록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채워줄 것"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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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윤
(2012-06-20)
좋은 말씀이십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