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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운
(2012-05-29)
♥요셉 분과장님! 공감이 가네요~ 저또한 무언가 벗어나지못하는 자만과 게으름 을 발견 하게 됩니다.직업이 바쁜것도있지만~새로운 신앙체험~반복 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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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운
(2012-05-29)
신앙이 자라고 하느님을 만나 항상감사~감사하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권고와 순명은 하느님으 명령이 될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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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05-29)
"나는 성경을 처음부터 제대로 읽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." 베우 김태희 외에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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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원
(2012-05-30)
맞아요! 처음부터 제대로 읽은 분들은 별로 없어요!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시작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