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06-10-18) 지난 해 축일 때 어머님께서 공부하러 중국에 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귀국했군요  
+ 정지혜 (2006-10-18) 제가.... 아는 기현오빠가 맞는지... 맞다면 정말 방갑습니다.. 그래두 미사는 드리시는군여...  
+ 정지혜 (2006-10-18) 저는 그동안 냉담이라는 겨울잠에서 헤어나질 못하구 이제겨우 눈만떴는데 방가워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