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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호
(2012-09-18)
순교하신 분들의 후손인 우리들이야말로 얼마나 큰 은혜와 은총을 누리고 있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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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숙
(2012-09-19)
순교하신 분들의 미덕이 쉬고 계시는 분들의 마음속에 하나씩 하나씩 싹트기를 바라며, 저의 마음속 또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