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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10-04)
장 유스티나 님 이게섬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.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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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충권
(2012-10-05)
유스티나 자매님, 형제님과 함께 하철에서 서둘러 출근하시는 모습 무척 정겹게 보여요.하느님 사랑,은총,자비 언제나 가득 넘치는 가정 이루어 가세요. 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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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숙
(2012-10-06)
공감해주시고, 관심주신 것에 감사드리며, 좀 더 성숙된 신앙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