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한용수 (2012-10-27) 고진홍 프란치스코 회장님 바뿌신 중에도 성경읽기 반에 관심가져주시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. 요즘 심한 감기로 몇 분이 못 오셨네요.  
+ 한용수 (2012-10-27) 그런데 늦은 시간 까지 회사일로 힘드실 텐데도 윤승민 스테파노 구역장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.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