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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12-10)
김 마리아 주일학교 자모회장 님! 자모회 봉사도 바쁘신데 금요일 늦은 시간까지 성경읽기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그래도 성경 말씀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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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12-10)
하는 즐거움이 어떤 봉사보다 기쁘실 겁니다. 그날 5분의 짧게 쉬는 순간에 각자의 마음이 통한 것 같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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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혜자
(2012-12-11)
성경을 읽을 때마다 마음에 닿는 구절은 많지만 이렇게 정리해 놓으니 마음에 더 깊이 다가옵니다. 수고 많으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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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난희
(2012-12-11)
누구(?)로 부터 이 게시글을 읽어보라는 전언을 받았는데....참 반갑고 기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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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난희
(2012-12-11)
말씀안에서 더 깊은 사랑과 지혜가 흘러나옴을 자매님의 글에서 느낍니다...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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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서
(2012-12-11)
쉬는 시간에 성구가.... 와~~~~ 마리아 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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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자
(2012-12-11)
우리에게 꼭 필요한 구절 찍어주시니 대단하시로 고맙습니다.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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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계정
(2012-12-11)
저도 누구님으로부터 압력(?)받아 들어왔죠... ㅋㅋㅋ 우리 마리아자모회장님 이름이 영숙씨였군요... 히히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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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계정
(2012-12-11)
어서 저도 회장님 숙제를 해야하는데... ㅜㅜ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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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숙
(2012-12-12)
이리 많이 와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어요 . 받으신 압력이 사랑의 방법이니까 기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