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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용수
(2012-12-29)
왼쪽은 박현자(안나) 님, 가운데는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윤명자(말르가리다)연령회장 님. 오른쪽은 숨은일꾼 윤영선(로사)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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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순
(2012-12-31)
성서통독을 하면서 육적인것은 아무쓸모없지만 영적인것은 생명을 주며,우리 인간은 할수없으나 하느님께서는 무슨일이든 하실수있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나아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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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순
(2012-12-31)
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. 항상 이끌어 주신 회장님께 진심감사드리며,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봉사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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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호
(2012-12-31)
와우! 드뎌 한마음성가대 차기 단장님께서도 글을 올리셨네요~ 공동체를 이끌어가시는 모든 봉사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